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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폰 휴대폰몰 솔루션

휴대폰몰들이 붙어 쓰는 중앙 API 서버를 전제로, 프론트와 22개 메뉴의 관리자 도메인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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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픽폰은 단독 판매몰이 아니라 여러 휴대폰몰이 붙어 쓰는 중앙 API 서버의 테넌트로 설계했습니다.
단말·요금제·공시지원금은 중앙이 모아 배포하고 판매정책과 리베이트는 몰이 직접 쥐도록, 데이터 소유 경계부터 먼저 그었습니다.
이 선을 긋지 않으면 화면도 권한도 계속 흔들린다고 판단했습니다.
Research
공시지원금은 통신사가 주 단위로 바꾸고 기기·요금제·가입유형 조합이 늘수록 행 수가 폭증하는 데이터였습니다.
실제로 3사를 한 차례 수집하니 진열 대상만 기기 138종과 요금제 224종이 잡혔고, 조합별 지원금은 42만 8천 건을 넘겼습니다.
몰마다 이걸 따로 긁는 구조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고, 중앙이 모아 배포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Strategy
구조를 '중앙이 모은다', '몰이 판다', '원가는 감춘다' 세 축으로 압축했습니다.
마스터 데이터는 중앙이 소유해 몰에서 고칠 수 없게 막았고, 판매정책과 리베이트는 몰이 소유해 중앙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원가는 화이트리스트를 통과한 응답에만 실리게 해서 프론트로 새어 나갈 경로 자체를 지웠습니다.
Project goal
고르는 화면은 '쉽게', 금액은 '정확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가는 것을 세 가지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가격 계산은 서버 한 곳에만 두고 프론트가 다시 계산하지 못하게 막았으며, 수집이 밀리면 금액을 감추고 상담으로 돌리도록 설계했습니다.
주민번호와 신분증은 컬럼 자체를 만들지 않아 지키지 못할 약속을 처음부터 없앴습니다.
Main
메인은 통신사에서 제조사, 인기순으로 좁혀 들어가는 흐름으로 짰습니다.
카드마다 기기값과 월 납부액을 함께 얹어서 얼마에 사서 매달 얼마를 내는지를 목록에서 바로 읽히게 했습니다.
가격 데이터가 오래된 기기는 금액 대신 상담 버튼으로 바꿔 두었습니다. 묵은 가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편보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기기 상세
상세는 가입유형·통신사·요금제·지원금 방식·할부기간·추가혜택의 여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단계를 바꿀 때마다 서버 견적 API를 한 번 호출해 우측 계산표를 통째로 갈아 끼웠고, 프론트에서는 어떤 금액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216행 회귀 테스트로 전 조합의 계산식을 고정해 두었습니다.
개통 접수
결제를 붙이는 대신 접수와 상담까지만 받고 본인확인은 통신사 공식 신청서로 넘기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수집 항목을 이름·연락처·생년월일까지로 끊었고, 신분증과 주민번호는 입력란 자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운영에 필요한 항목은 관리자가 추가필드로 직접 늘리도록 열어 두었습니다.
관리자
관리자는 화면 몇 장을 얹는 수준이 아니라 22개 메뉴를 가진 독립 도메인으로 전부 새로 만들었습니다.
몰설정에서 취급 통신사를 고르면 단일사 공식몰과 3사 종합몰 사이에서 몰의 성격 자체가 바뀌게 했고, 취급을 해제할 때는 영향받는 건수를 먼저 확인시켰습니다.
통신사 표시명과 로고도 코드에서 빼내 화면에서 관리하도록 옮겼습니다.
중앙 동기화
중앙에서 받은 단말·요금제·공시지원금은 몰이 고칠 수 없는 캐시로 두고, 진열 속성만 몰이 갖도록 갈랐습니다.
동기화 화면에는 리소스별 수신 배치와 digest 검증 결과를 남겨 어떤 배치가 반영됐는지 되짚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신선도는 전역 시계 하나가 아니라 통신사별로 따로 쟀습니다. 한 곳이 끊겨도 나머지 가격은 살려 두기 위해서였습니다.
판매정책
판매정책은 수정이 아니라 발행으로 다뤘습니다. 세트를 만들어 검증한 뒤 포인터 한 줄을 바꿔 발행하고, 되돌릴 때도 이전 세트로 포인터만 되돌리게 했습니다.
발행된 세트의 규칙은 잠가 두어 과거 견적의 근거가 나중에 바뀌지 않게 했고, 빈 세트를 발행하려 하면 사라질 규칙 수를 먼저 보여주고 사유를 받도록 막았습니다.
제휴카드 혜택은 전월실적 구간별로 나눠 담아 최소·최대값을 구간에서 파생시켰습니다.
접수 운영
접수 상태는 코드에 박지 않고 관리자가 정의하는 상태 기계로 만들었습니다.
전이 규칙에 없는 상태는 선택지에서 아예 빠지게 해 잘못 옮기는 일을 막았고, 상태를 바꿀 때마다 사유를 이력으로 남겼습니다.
통신사와 가입유형 조합별 공식 신청서 URL도 함께 관리하도록 붙여, 상담원이 안내할 링크를 화면에서 바로 찾게 했습니다.
고객 응대
상담 신청은 접수와 분리해 두고 상태·담당자·경과 시간을 한 줄에 보이게 했습니다.
기기문의는 비밀글 여부와 답변 상태를 함께 묶어 미답변이 쌓이는 것을 눈으로 잡게 했고, 후기는 기기 단위로 붙여 상세 화면에서 바로 읽히도록 했습니다.
상담에서 개통으로 전환된 건은 접수로 넘겨 이력이 끊기지 않게 이었습니다.
개인정보
목록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를 항상 가려서 냈고, 원문은 사유를 고른 뒤 10분 동안만 열리도록 게이트를 걸었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왜 열었는지는 지울 수 없는 로그로 쌓게 했고, 최종 상태에 도달한 접수는 파기 큐에 자동으로 담아 D-day를 세도록 했습니다.
법정 보존이 필요한 건은 사유를 적어 예외로 묶어 두게 했습니다.
Mobile
모바일은 별도 스킨을 두지 않고 반응형 한 벌로 갔습니다. 스킨을 둘로 나누면 가격 표시 규칙이 두 곳에서 어긋난다고 보고 축 자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여섯 단계 선택은 세로로 풀어 한 화면에 한 가지 결정만 남겼고, 계산표는 하단에 붙여 스크롤 중에도 월 납부액이 눈에서 사라지지 않게 했습니다.
목록·후기·문의까지 같은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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